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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해공항 국내선 방문후기

안누o 2020. 3. 8. 22:44
 

 

김해공항에 가기 위해서 새벽 공항버스를 타고 출발한다.

 

버스 안에는 첫 차임에도 불구하고, 승객이 엄청나게 많았다.

 

 

김해공항은 처음으로 왔고, 사람이 정말 많았다.

 

요즘은 기계로 바로 발권이 가능해서 처음하면 당황하겠지만 빨리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전체적인 김해공항 국내선이다.

 

이 시간대가 참고로 새벽 5시 30분 정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대별 승객은 많았다.

 

 

2층? 3층으로 올라가면 음식점이 있다.

 

지금은 새벽이라서 개점하지 않았다.

 

1층으로 가면 지하철에서 오는 사람들은 주로 여기로 온다.

 

 

 

 

1층에는 주로 고객센터와 와이파이, 렌터카 서비스 등이 존재한다.

 

 

수속밟는 건 시간이 짧은데 줄은 상당히 길다.

 

그래서 결국 시간지연출발을 하게 되었다.

 

 

내부로 들어가서 비행기 구경했다.

 

참고로 김해공항은 경상도 분들이 자주 오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 거 같다.

 

규모에 비해서 시설은 무난했지만

 

비행기 탑승시간에 맞춘 수속절차 줄은 너무나 길기 때문에 효율적인 방법을 강구하는 것은 어떨까??

 

 

참고로 창가에 앉아서 경치를 보는 건 참 좋다.

 

하지만 나가는 건 정말 불편하다 ㅋㅋㅋ

 

 

아무튼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했다.